주치호-서울은 지금 몇시인가


주 치호-전북 정읍 출생.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석탄공사,율산,동서증권등에 근무.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원.<소설 강증산><신판, 서울은 몇시인가?><서울은 지금 몇시인가>
<실록 제5공화국><재벌열전><재계비화><증권 삼국지><서울은 멸망할 것인가><삼성신화 있다>
<신념 용기 배짱><구세주는 한국에 있다><하얀종말><돈황제의 여자>등의 저서가 있다.


신 선호 전남 고흥출생.서울대출생.현 센추랄시티회장.
1975년 6월 17일. 당시 29세의 신 선호는 강 동원, 정 문수, 최 안준등과 함께 그랜드호텔 302호에서 오퍼상 율산실업창업.
당시 자본금 단 돈 일백만원.
76년 12월 자본금 7억원인 신진알미늄인수
77년 6월 자본금2천만원인 동원건설흡수
77년 12월 금룡해운인수 하여 율산해운으로 독립
경흥물산인수,
서울종합터미널,율산중공업,율산엔지니어링 설립
국제종합전자 인수 후 율산전자로 개명.
광성피혁, 율산제화,유신관광, 호텔 내장산등..창업 2년만에 계열사 17개.
1979년..신흥재벌 부도위기 맞다..한 줄의 기사로 추락.



한 번도 놓지않고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읽으면서..많은 감동을 느끼고...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가..
단 한 줄의 기사로 엄청나게 쌓아올린 것을 단번에 무너뜨리는..
적어도 율산에 대해서는 언론이 마녀였다.
물론 사실과 다를 수 있지만 율산에 대해서는 그랬다.
어두운 시절에 신화창조같은 이야기였다.
한 때 재기의 뉴스도 나왔으나...율산은 여전히 엎드려 숨죽인다.
율산과 같은 신화가 보고싶을 때 이다.
머릿말
풀잎들의 합창
불타는 사막
무서운 아이들이 날리는 풍선
앞만 보고 뛰어라
X계획
재벌놀이
환상의 교차로
바이어 킬러
구약의 땅을 딛다
밤빔산건의 전말
피납.운명의 톨게이트
각하의 대노
파국
타살자의 미소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안개속에 태양이
Schaffen Und Streben
ist Gottes Gobot,
Arbeit ist Leben,
Nichtstun der tod.
창조와 노력은 신의 섭리이며,
일하는 것은 생명,
안 하는 것은 곧 죽음이니라. 서문
1982년 기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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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碧泉(벽천) 2005/03/21 23:31 # 답글

    율산...
    생각나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지요.
    시대는 변했어도 행태는 꼭 같다고 봅니다.
  • 항구 2005/03/22 15:33 #

    제 생각인데..
    율산과 같은 신화는..
    두 번다시 안 온다고 봅니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
  • 碧泉(벽천) 2005/03/22 17:40 #

    정치헌금 많이 내면 내편이고...
    말 안들으면 적인 세상이지요.
    500년 전의 조선 시대 당파 싸움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단지 옷을 입은 모양새만 다를 뿐이지요.
  • 여왕 2005/03/22 09:33 # 답글

    재벌의 이야기 성공과 추락이야기군요
  • 항구 2005/03/22 15:33 #

    피지도 못한
    아까운 사람들이였지요.
    ^^*
  • 이승룡 2013/01/04 21:30 # 삭제 답글

    저 서울은 지금 몇시인가라는 저 책 사서 읽고싶은데 없다고 나오네요 ~ 책좀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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